목화 신고 발등 긁기 , 마음에 차지 않거나 시원스럽지 못할 때 이르는 말. 제물에 배를 잃어버렸다 , 되어가는 서슬에 휩쓸리어 얼결에 가장 요긴한 것을 빠뜨렸다는 말. 제초제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식물의 껍질을 그대로 먹어준다면 그것이 보약이요, 건강식이다. 뼈, 연골, 근육, 인대까지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그래서 껍질을 알면 건강이 보이게 되고, 나아가서는 건강을 얻게 된다. -김해용 예의는 절도를 넘어서는 안 된다. 도를 지나친 친절은 오히려 아첨에 가깝게 되어 때로는 실례가 되는 수도 있다. -예기 인생이 주는 최고의 상은 가치있는 일에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루즈벨트 결국 무엇이 불쌍하냐고 해도 자기가 잘났다는 환각에 사로잡혀 있는 말단관리나, 보석을 여봐라는 듯이 자랑삼아 보이는 사교계의 벼락부자가 된 여자, 불후의 작가들 대열에 끼게 되었다고 생각하고는 그 즉시로 간소하고도 자연스럽던 생활을 잃고 마는 풋내기 작가 만큼 세상에서 불쌍하고도 도량이 적은 자는 없다. -임어당 오늘의 영단어 - History of Three States : 삼국지아내를 이유없이 학대하지 말라. 하느님은 그녀의 눈물방울 수를 늘 헤아리고 계시다. -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 sadden : 슬퍼하다, 애통하다오늘의 영단어 - concession : 양보, 용인, 허가, 이권